자바 예외 처리(Exception)

자바 예외 처리는 체크예외와 언체크예외가 있다.

언체크예외는 RuntimeException 클래스를 상속받은 예외들이고,

체크예외는 RuntimeException 클래스를 상속받지 않는(Exception 클래스를 상속받음) 예외 클래스들이다.

 

출처 : https://starryeye.tistory.com/52

체크예외

체크예외는 복구 가능성이 있는 예외이므로 예외처리코드를 반드시 작성해줘야한다.

예외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throw로 던지거나 catch로 잡아줘야한다.

 

- 체크예외는 처리하지 않으면 항상 throw로 던져줘야한다.

(상위 코드로 던짐, Exception코드에서 던지면 Main으로 던져져서 컴파일 오류로 보임)

public void send(String data) throws SendExceptionV3 {
    if(sendError){
    	throw new SendExceptionV3(data, address + " 서버에 데이터 전송 실패: "+data);
    }

    System.out.println(address + " 서버 연결 성공");
}

 

- 예외를 처리한다면 try~catch~finally 코드를 이용해서 처리한다.

(finally에서는 catch에서 잡지못하는 에러:RuntimeException에러 가 발생해도 여기있는 코드를 반드시 호출한 뒤에 종료시킨다.)

public void sendMessage(String data){
    String address = "http://example.com";
    NetworkClientV3 client = new NetworkClientV3(address);
    client.initError(data);

    try {
    	//정상흐름
        client.connect();
        client.send(data);
        
    } catch (ConnectExceptionV3 e) {
    	//원하는 출력
    	System.out.println("[연결 오류] 주소: "+e.getAddress()+", 메세지: "+e.getMessage());
        
    }finally{
    	//반드시 호출해야하는 마무리 흐름
    	client.disconnect();
        
    }
}

 

언체크 예외(런타임 예외)

처리해야하는 예외는 우리가 예상하는 것 외에 아주많기때문에 이 예외들을 모두 throws를 통해 던져줄수 없다.

대부분의 예외는 다 던져두고, 중요한 예외만 체크하는 식으로 예외를 처리하면 된다.

그래서 최근 라이브러리들은 대부분 런타임 예외를 사용한다.

 

언체크 예외는 throw로 처리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상위클래스로 예외를 던져준다.

public class AAA extends RuntimeException{
    public AAA(String message) {
    	super(message);
    }
}

예외로직을 처리하는 폴더에 최상위 클래스에 RuntimeException을 상속받아준다.

RuntimeException을 상속받으면 하위클래스는 throws를 통해 던져줄 필요가 없고 코드가 더 간편해진다.

 

public void BBB(String data){
    .
    .
    
    try {
        client.connect();
        client.send(data);
    }finally{
    	client.disconnect();
    }
}